안녕하세요~
엄마는 원더우먼입니다^^♥
오늘은 엄마와 김장을 마치고
거제로 드라이브하러 갔어요~~^^*
처음 노랑 버덩라는 곳이 있다길래
봤더니 거제 바람의 핫도그 본점이더라고요.^^
예전에 몇 번 갔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던
기억이 있었어요.
그때는 주말이라 사람이 진짜 많았었는데
평일에 가서 그런지 조용하니 좋았어요~~^^ㅋ

제가 주문한 건
베이컨바핫과 크런치 스파이시바핫!
핫도그가 잘라져 나와서
먹기 편하고 너무 좋았어요~^^
원래는 밖에서 먹고 싶었는데 바람이 많이
불어서 안에서 먹고 노랑 버덩에 가기로 했어요~ ㅜㅜ

짠!! 입구부터 노랑 노랑~! 뒤에 돌도 노랑 노랑~

엄마 사진을 찍어드리느라 전체적은 사진은
이것밖에 없네요. ㅎㅎ


바람은 많이 불었지만
소녀처럼 좋아하는 엄마 모습을 보니
이렇게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.ㅎ


ㅋㅋㅋㅋ
아~~ 사진 잘 찍고싶다.ㅎㅎ

두 번째로 간 곳은 사실 다른 곳을 가려다가
바로 옆에 있어서 가게 된 우연히 찾게 된
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. ㅎㅎ
거제 카페 바람의 언덕 가는 길에 있는
신선대란 곳이에요.
바람의 언덕 맞은편에 있는데
저길 왜 몰랐지 싶을 정도로 정말
아름다운 곳이었어요~ ㅋㅋ


내려가는 곳은 길이 잘 만들어져서
편하게 갔어요~


근데, 이쁜 사진을 찍기 위해
가다 보니 정돈 안된 바위들이 있어서
조심조심~~ 가야 하더라고요.


길은 좀 험했지만
돌 타고 갈만한 포토 존이었어요. ᄒᄒ


한편에는 사람들이 세운 돌탑이 있길래
저희도 돌탑을 세웠어요.ㅎㅎ

마지막으로 간 곳은 신선대 구경하고 오는 길에
마주하게 되는 카페 바람의 언덕이었어요.

주문을 하고 실내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
포토 존 근처에서 먹기 위해서는 사장님께서
준비해 주시는 바구니를 들고 계단을 내려가야 한답니다.
(가는 길이 험난하다 ^^;;)

바구니 갖고 내려갈만한 포토 스폿!!!
테이블에 올려놓고 보니 바다가 쫙~~!!!
펼쳐져 있고 이쁜 포토 존이 많이 있더라고요.


카페 바람의 언덕 하면 유명한 대형 바구니 ~~ㅎㅎ
저희도 찍었어요.ㅎ


저는 이게 제일 맘에 들더라고요~^^*

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분이 엄마 모시고 온 게
기특하다며 투 샷~! 찍어주셨어요 ♥
여러분도 연인들과 가는 것도 좋지만
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
소년 소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. ㅎㅎㅎ
이상! 엄마는 원더우먼이었습니다♥